블로그를 시작하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위해 대학교 입학 후 어머니께서 사주신 작은 노트북을 다시 켰습니다. 오래된 노트북이지만 작고 익숙해서 버릴 수 없는 소중한 물건입니다. 현재 다른 용도로 쓰고 있는 노트북은 국산이 아니여서인지 한국 사이트가 잘 실행이 되지않기도 하구요. 이 노트북으로 많은 과제를 시작하고 수정하고 제출하였습니다. 블로그에 적을 글을 적고 있지만 교수님께 낼 레포트를 적는 느낌이 나네요.
  많이 시작하고 그만두었었습니다. 블로그에 재미를 붙일만하면 살아가는게 너무 바빠지거나 네X버가 제 아이디가 해외IP라며 차단을 하곤 했어요. 해외에 있었기 때문이지만요. 이번에는 편한 마음으로 시작할 생각입니다. 삶을 공유하고 제가 알게된 소소한 것들을 나누고 싶어요. 다른 매체도 많이 있지만 저는 해쉬태그로 짧고 재미있게 캡션을 달거나 140자 안에 희로애락을 담는 센스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요즈음은 한가합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운동도 합니다. 운동이 하기싫으면 지금처럼 글을 쓰구요. 한국에서 지낼 날들이 일년즈음 남았는데 훗날 먼 나라에서 읽으며 추억할 내용들을 앞으로 많이 적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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